30일 오전 4시에 열리는 스웨덴과 우크라이나의 유로 2020 16강 마지막 경기의 관전포인투를 작성해 봤습니다.
조별리그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라리가에서만큼의 골 감각을 보여주지 못한 알렌산드로 이삭.
그리고 조별리그 1, 2차전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필자의 마음을 산 로만 야렘추크 중 어느 선수가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줄지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수비와 공격 어느 공간에서나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공격 부분에서 많은 기회 창출과 직접 득점을 기록하는 결정력까지 보여주며 스웨덴 공격의 핵 포르스베리.
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유일한 승점 획득 경기인 북마케도니아전에서 득점과 도움 각각 한 개씩을 기록하며 팀의 첫 유로 16강을 이끈 주장 야르몰렌코.
이중 어떤 선수가 더 많은 찬스, 더 좋은 결정력을 보여주며 팀을 8강으로 이끌지 주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유로 2020 과연 8강행 막차를 탈 팀은 누구일지 2021년 6월 30일 4시 글래스고에서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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